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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‘간 떨어지는 동거’ 4.279% 시청률 하락, 사콜 영향 받았나
'간 떨어지는 동거' 시청률이 하락했다.
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27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'간 떨어지는 동거' 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4.279%를 기록했다.
1회 시청률 5.282%에 비해 1%P 가량 하락한 수치이다. TV조선 '사랑의 콜센타'와 동시간대 경쟁이라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. '사랑의 콜센타'는 12.078%, 11.315%를 기록했다.
혜리, 장기용 주연 '간 떨어지는 동거'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이다. (사진=tv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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