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인 장영란?결국뻗음?병원?오뚜기같은여자? 내일은? 또 일어나? 바쁜게 너무 익숙? 한의사 한창? 1남 1녀?병원장 사모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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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란, 결국 쓰러졌다…안 바쁜게 이상해진 ♥병원장 사모님 근황

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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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란은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#초단위로움직이는여자 #결국뻗음"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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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된 사진에는 많은 스케쥴을 바삐 소화하고 병원에서도 시간을 보내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. 끝으로 그는 바닥에 드러누운 사진을 공개해 지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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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란은 "#오뚜기같은여자 내일은 또 일어나요 저. 바쁜게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안 바쁜게 이상해요"라고 적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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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,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