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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여행

경주 and 포항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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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곶에 상생의 손 가는길~

우리 가족은 상생의 손은 안 찍고 가는 길에 갈매기들만 냅다 찍어댐...

새우깡 주고 싶지만 남편이 하지말라고해서 참음...

 

황룡사 9층 석탑~ 이게 각 층마다 이웃나라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걸... 단아한테 설명해주면서 나도 알게됨...ㅋㅋㅋ

 

여기는 바로 첨성대 3번째지만 늘 느끼는 건 생각보다 작다는거... 그리고 그 주변이 너무나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맘이 편안해 진다. 주변에 능이 정말 많아서 찾아보니 조금만 파도 다 유물이 나와서 건축하다 중단하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한다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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